아오모리현의 깊은 곳, 미나미토와다코에 위치한 츠타 온센 료칸입니다. 조용한 숲과 산들에 둘러싸여있어 느긋하고 편안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. 츠타 온센의 객실은 본관과 서관의 특별실과 본관의 화양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서양식 객실과 일본 전통 다다미 방이 결합된 화양실은 꾸밈 없이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화실과 서양식 객실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 드립니다. 고즈넉한 옛스러움이 느껴지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화실은 사계절마다 바뀌는 창 밖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츠타 온센의 온천은 약 천년 전부터 치유의 탕으로 사랑받아온 온천입니다.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대욕장은 남 녀 시간대 별로 나뉘어 이용이 가능합니다. 뿜어져 나오는 천연 온천수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. 츠타 온센 료칸의 조, 석식은 료칸 내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. 오감으로 맛보는 아오모리의 미각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 현지에서 얻은 제철 식재료를사용한 소박한 요리는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선사해 드립니다.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사계절을 한상에 담은 가이세키 요리와 뷔페식의 건강한 조식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. 츠타 온센 료칸에서 아오모리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