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한 로맨스를 꿈꿉니다. 그래서 피렌체로 떠납니다.

피렌체 두오모 대성당

Piazza Del Duomo

피렌체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크고 화려한 붉은색 돔, 바로 두오모 대성당의 모습입니다.
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바실리카.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, 런던의 세인트폴 대성당, 밀라노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입니다.
두오모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한 ‘조토의 종탑’에서는 두오모 성당의 붉은 돔과 피렌체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베키오 다리

Ponte Vecchio

아르노 강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베키오 다리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.
일단 1345년 건설돼 가장 오래된데다 단순히 통행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베키오 다리 위에는 금세공 상점을 비롯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.
다리 위에서도 제대로 된 쇼핑을 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?

미켈란 젤로 언덕

Piazzale Michelangelo

명실상부 피렌체 최고의 야경 명소입니다. 아르노 강줄기가 훤히 내다보이는 미켈란젤로 언덕은 해가 진 후에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.
하늘빛이 오묘해지는 해질녘 즈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이탈리아 와인을 사 들고 올라가 야경을 즐겨보는 건 어떨 까요.
까만 밤 가로등 불빛이 콕콕 박힌 시내를 조망하다 보면 정말이지 피렌체를 사랑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.

피렌체 쇼핑

Shopping

질 좋은 소가죽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<가죽시장>부터
명품 브랜드를 최대 80%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<더 몰 아울렛>까지 취향과 가격대를 아우르는 쇼핑이 가능한 곳이 바로 피렌체입니다.
특히 피렌체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가죽시장에서는 가죽으로 만든 지갑, 벨트, 의류 등이 판매되며 품질이 훌륭해 피렌체 쇼핑 필수품 중 하나입니다.

피렌체의 맛

Taste

피렌체는 이탈리아 와인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토스카나 주의 주도입니다. 그래서일까요? 와인과 어울리는 미식이 발달했는데요.
T자 모양의 뼈를 사이에 두고 안심과 등심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와 생면 파스타는 피렌체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.
낭만적인 도시 분위기를 닮은 커피와 젤라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
리퍼블리카 광장의 ‘카페질리(Caffe Gilli)’와 젤라또 맛집 ‘벤끼(Venchi)’,
티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‘달 오스떼(Dall’oste)는 이미 한국인 여행객들의 필수코스입니다.